무대 잘 보았고, 참 좋았습니다.
1부 중간에 '프로들이 하는 공연 같다.' 라는 느낌이 문득 들었어요.
제가 본 중 그런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공연..
벽장문을 열어 할 때 많이들 우시는 데 고생이 얼마나 많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11364 | 오늘 참 춥네요.. | 쓸쓸이 | 2013-10-12 | 712 |
| 11363 | 류현진 3차전 선발 등판, 15일 출격확정 | 류사랑 | 2013-10-12 | 893 |
| 11362 | 아버지와 아들 | 아들과 아들 | 2013-10-12 | 949 |
| 11361 | 자유게시판 에 글들이! +2 | 새로남 | 2013-10-12 | 1002 |
| 11360 | 힐링되는글... | 나두 | 2013-10-12 | 2233 |
| 11359 | 친구... | 친구 | 2013-10-12 | 706 |
| 11358 | 가을여행~어디가좋을까요? | 여행가고파 | 2013-10-12 | 941 |
| 11357 | 가슴에 남는 좋은 글 | 착하남 | 2013-10-12 | 1033 |
| 11356 | '누구나 한 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에서 | 젊은이 | 2013-10-12 | 1112 |
| 11355 |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 행복한 사람 | 2013-10-12 | 853 |
| 11354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사루비아 | 2013-10-12 | 829 |
| 11353 |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멋진 인생 | 2013-10-12 | 757 |
| 11352 | 얼마전.... +1 | 통통이 | 2013-10-12 | 949 |
| 11351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몽이 | 2013-10-12 | 822 |
| 11350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 무지개 | 2013-10-12 | 879 |
| 11349 | 가을 입니다. | 외로운이 | 2013-10-12 | 958 |
| 11348 | 참 춤이 힘들다 +1 | 박재경 | 2013-10-12 | 845 |
| 11347 | 오늘 간만에 가내 수공업 번개 ㅎㅎ +2 | Sander | 2013-10-12 | 1154 |
| 11346 | 수동연세 요양병원 원장님께 +13 | 새로남 | 2013-10-12 | 1888 |
| 11345 | 열애 포스터 전격 공개 +1 | 코러스보이 | 2013-10-12 |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