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장롱영화제 2013-12-23 01:14:44
+0 2420

 

2012년 8월 시작된 <장롱영화제> 는

마치 장롱면허처럼 감독님들 외장하드 속에서 잠들어 있는 영화와

앞으로 長~Long하게 사랑 또는 증오 받을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과 대화하며 교류하는 소규모 영화축제 입니다.

2013년 8월부터,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영화들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넓히기 위해

-재능 나눔의 형식으로 기부된 영화의 상영 편수를 늘리고

-다양한 자리에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롱영화제 Volume 1> 프로젝트를 열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 목요일에 이틀 동안 <장롱영화제>가 진행되구요.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격려,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ngrongcine

또한,

외장하드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영화,

자신의 내장을 꿈틀거리게 만드는 영화를,

감상하고 대화하며 교류 할 수 있는 작은 소통의 자리

<장롱영화제>의 스크린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출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법: 이메일 발송/ jangrongcinema@hanmail.net

-내용: 영화 파일, 영화 이미지 컷+정보, 간단한 필모그라피+소개서(자유 양식)

-관련문의: 전화_02.324.0338/ 이메일_jangrongcinema@hanmail.net

또한 <장롱영화제 Volume 1>은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롱영화제12월 리플렛-01.jpg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1444 갑자기 생각나서 묻습니다 +3 몸부림단란주점 2005-05-04 560
11443 유쾌한 5월의 게이 나들이 : 친구사이 MT +6 관리자 2005-05-04 569
11442 TV 성소수자 풀어가는 방식, 경쾌해졌다 +4 queernews 2005-05-04 750
11441 작년 엠티에서 생긴 일 +2 2005-05-04 662
11440 메이데이 전야제의 두 남자 +5 한중렬 2005-05-04 686
11439 갈라 님(일명 안성댁)만 보세요 +2 갈라팬 2005-05-04 816
11438 사우디에서 110명의 게이 체포 +4 모던보이 2005-05-05 1072
11437 어린이날 비가 정말 오나; +1 하기나루 2005-05-05 650
11436 순간캡쳐를 조심하세요 +3 켄신아이 2005-05-05 601
11435 오, 제 기사가 떴네요 +4 2005-05-05 851
11434 볼펜꽂이 +1 게이토끼 2005-05-06 601
11433 가무단 여러분 마린보이 게시판 참고하세요(냉무) +4 가무단 2005-05-06 594
11432 친구사이 온라인 죽(순)돌이 4인방 리스트 공개 +4 건방진 금자씨 2005-05-06 841
11431 젓가락 좀 적선해주세요 +2 모던보이 2005-05-06 2473
11430 비오는 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 건방진 금자씨 2005-05-06 1000
11429 [이색지대 르포] 남성 출장 마사지의 세계 +3 퀴어뉴스 2005-05-06 19368
11428 빨래도둑. +9 차돌바우 2005-05-07 991
11427 에이즈 프로젝트, 잘 부탁드립니다. +1 coolbinny 2005-05-07 4
11426 스페인 정부,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승인 +1 ivan w 2005-05-07 685
11425 [축]2005 시민실천 프로그램실천 용역사업 선정 ... +4 차돌바우 2005-05-07 61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