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을 때부터 20주년 사업 준비를 해서

 '그 날이.. 눈 감았다 뜨면 오겠지..' 했는데 역시나 이렇게 후딱 왔군요.

굳건하게 20주년을 지켜내신 모든 벅찬 언니오빠 동생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회사 일이 피곤해서 주말엔 거의 시체처럼 뻗어있다보니 계속 정기모임도 못 나갔네요.

(저 곧 정회원 짤리나요? 이미 짤렸나요? 아시는 분 답변 좀..)

이번 정기모임은 가급적 꼭 겨나가서 보고 싶었던 언니오빠동생들 볼게요~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한 번 친구사이 20주년 축하!!!!!!

우리 모두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