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KOR9788971994290.jpg

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 지금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때!

출간 7개월 만에 200만 부를 돌파하며, 프랑스 사회에 ‘분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전직 레지스탕스 투사이자, 외교관을 지냈으며 퇴직 후에도 인권과 환경 문제 등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프랑스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전후 프랑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레지스탕스 정신이 반세기만에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프랑스가 처한 여러 가지 문제에 ‘분노하라’고 일갈한다. 무관심이야 말로 최악의 태도이며 인권을 위해 힘써 싸워야 한다고 뜨겁게 호소한다.

곧 설날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2월에 상콤하게 만나요!

일시 : 2014년 2월 8일 토요일 늦은 6시

장소 : e메일로 문의해주세요!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1504 1월 17일 책읽당 - 나와 너의 사회과학 라떼 2014-01-04 1062
11503 펌)발병해서 죽는 에이즈 감염자보다 자살로 생을... ㅗㅎㄹ 2014-01-04 1193
11502 25일에 HIV 감염 커밍아웃 파티가 있네요~ +4 차돌바우 2014-01-03 1135
11501 2013 친구사이 해피빈 모금 완료! 다시 한번 감사... +7 낙타 2014-01-02 1134
11500 우간다 무세베니 대통령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더... +1 아라미스 2014-01-02 1430
11499 2013년 결산 +6 namypooh 2014-01-01 1056
11498 특별 번개! 왁킹이의 댄스 교실 ~_~ +6 왁킹 2013-12-31 1612
11497 학생인권의 원칙을 누구 맘대로 훼손하는가? +5 종순이 2013-12-31 1141
11496 2014 겨울 퀴어 아카데미 강의들을 소개합니다. ^^ +1 kscrc 2013-12-31 1345
11495 인도 동성성교 금지법안 반대 청원 서명중입니다!! +5 종순이 2013-12-31 1211
11494 새해 첫 책읽당(1월 3일) - 은유로서의 질병 +1 라떼 2013-12-29 1040
11493 반이모가 내일 모인다. 종순이 2013-12-28 1016
11492 성소수자 가족 여러분, 안녕들하십니까? 종순이 2013-12-27 1235
11491 반이모(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는 이쁜이들의 모임)... +7 디오 2013-12-27 1514
11490 어린 아이들이 동성애에 대해 말 합니다.... +1 리아니 2013-12-27 1285
11489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랑 12월호 종원 2013-12-26 1807
11488 [부고] 송범준 회원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22 종순이 2013-12-25 2904
11487 우간다 의회의 반동성애법 가결 반대 메일 보내기... +2 낙타 2013-12-24 1813
11486 12월의 장롱영화제_25일,26일 장롱영화제 2013-12-23 2420
11485 입맞춤 운동???? +2 종순이 2013-12-22 127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