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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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사이 회원들과 함께 5km도 함께 뛴 다음 학생인권조례 서명도 함께 받았습니다.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의 저자이시고 한겨레 신문의 기획위원이셨고 서울학생인권조례를 제청하신 '홍세화'선생님과 함께 마라톤 대회 참가자 대상으로 서명전도 함께 했습니다.^^

서명전도 함께하시고 성소수자 인권지지 인터뷰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단체 사진도 함께 찍었어요..^^
단체 사진은 정기모임 때 공개할게요..^^


관리자 2011-04-19 오후 16:55

홍세화 선생님 화이링~~~~

21세기 소녀 2011-04-19 오후 23:04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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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