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인터뷰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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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 (2003/10/08)
불쌍한 전 형. 준문이 인터뷰 나왔을 때는 사진 잘 나왔다, 멋있다 소리가 연발 터져나오던데... 어떻게 된 게 재우 형은 이리도 친구사이 회원들이 냉담하게 나올까?
난 최선을 다했다고 봐. 칼라보단 흑백이 낫겠다 싶어, 그것도 최대한 이쁜 각도에서 찍어 나온 거잖수. 난 최선을 다했다구! (x13)
p.s 특보
다음 인터뷰이는 이자와입니다. 놀랄만한 사진들이 나올 겁니다. 사진을 위해, 커밍아웃 게시판의 섹시 버젼화를 위해 웃통을 다 벗는가하면, 마돈나처럼 남자들 손에 둘러싸여 나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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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홍보 좀 많이 부탁드려요. 친구사이 회장 재우 형을 많이 팔아야죠. 그게 친구사이 전통입니다. ^^
위에가 소스고요.... 앞뒤로 '<' 각진 괄호 붙여주세요. 그거 붙이면 html이 이 코멘트란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뺐습니다. 제가 한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으니... 홍보 좀 부탁드려요. 그러면 억새밭 야유회 갈 때... 좋은 자리 사회자한테 말해 둘께요. 무슨 의미인지 알죠? (x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