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LGBT 부모모임 초청 포럼 - “그래, 우리 같이”

by 성소수자부모모임 posted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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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LGBT 초청 포럼.jpg

 

● 행사 소개

2014년 활동을 시작한 한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이 각각 2006년, 2008년 설립된 일본과 중국 성소수자 부모모임과 미국 성소수자 부모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계 성소수자 부모님을 초청해 서로의 역사와 활동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 성소수자의 가족과 지지자들의 운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합니다.

 

● 일시: 2016년 5월 10일(화) 오후 2시-5시

 

● 장소: 중앙대학교 대학원(302관) 국제회의실

 

● 주관: 성소수자 부모모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공동 주최: 성소수자 부모모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레인보우피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BK플러스 사업팀, 중앙대학교 인권센터

 

● 발표자

- 클라라 윤, 아야 야베(미국, API Project in PFLAG NYC)

- 파파 로즈, 탕 마마(중국, PFLAG China)

- 미츠코 나카지마(일본, LGBT의 가족과 친구를 연결하는 모임)

- 지인(한국, 성소수자 부모모임)

 

● 발표 내용

- 각국 성소수자 부모모임 역사와 활동 소개

- 성소수자 부모모임 활동에 참여한 계기와 활동을 통해 느낀 점

-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목표와 과제, 어려움 논의

 

● 슬로건 “그래, 우리 같이”의 의미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노골적으로 선동하는 세력이 등장하고, 정치인들도 앞다투어 반인권 인증에 열을 올리는 시대입니다. 막강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기독교 혐오 세력을 마주하며 성소수자 뿐 아니라 지지자들의 행동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제까지 가족은 성소수자의 지지자이기보단 넘어야 할 벽으로 작용했습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부모님들도 처음부터 자녀를 온전히 받아들일 순 없었습니다. "그래, 우리 같이"라는 슬로건은 이제 그 벽을 무너뜨리겠다는 결단이고, 성소수자가 행복할 권리가 내가 행복할 권리와 같다는 믿음이며, 이를 위해 행동하겠다는 결의입니다.

 

● 행사 일정

13:30 - 14:00 등록

14:00 - 14:20 개회, 축사, 부모모임 영상 시청

14:20 - 15:30

   발표1: 뉴욕 부모모임 2명(20분)

   발표2: 중국 부모모임 2명(20분)

   발표3: 일본 부모모임 1명(15분)

   발표4: 한국 부모모임 1명(15분)

15:50 - 16:00 휴식

16:00 - 17:00 플로어토론

17:00 폐회

 

● 후원

주한미국대사관

 

● 문의:

성소수자 부모모임 rainbowmamapap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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