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2013년, 하반기 청소년 성소수자 또래상담 교육

 

“고민이 뭐니?”

 

나이가 비슷한 또래의 고민을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서 만난 적 있나요? 힘내라는 글을 남기고 싶어도 어떻게 쓸지 몰라 망설이기도 하고 과연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누군가 댓글을 통해 말을 건다면 어떤 감정이 들까요? 전문적인 상담보다 더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것이 바로 또래 상담입니다. 상담을 하는 사람도 상담을 받는 사람도 서로를 통해 용기를 얻고 자신을 긍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래가 또래에게 건네는 희망댓글! 답을 제시하기보다 답을 함께 찾아나가는 과정! 청소년 성소수자 또래상담 교육에 문을 두드려주세요!!

 

일정 : 2013년 11월16일(토), 11월30일(토)

장소 : 인권중심 사람 2층 다목적홀 한터 (망원역 1번 출구)

* 찾아오는 길 : http://www.hrcenter.or.kr/load.asp?subPage=160

 

모집인원 : 20명

교 육 비 : 하루 3,000원

* 교육비는 식사비와 자료제작비로 교육준비비로 사용됩니다.

 

신청기간 : 2013년 11월13일(수)까지

신청자격 : 19세 미만 청소년들의 참여를 우선합니다. 관심있는 성소수자들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두 번 진행되는 교육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이 신청하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11월16일(토)

10:30~11:00 등록 및 프로그램 안내

11:00~12:30 나를 탐색해보는 시간 ‘인생곡선 그리기’

12:30~13:30 점심식사

13:30~15:00 성소수자 또래상담에 대한 이해

15:30~17:00 나를 돌아보는 ‘커밍아웃’

17:30~19:00 [특강] ‘타인의 고통을 공감한다는 것의 의미’

* 엄기호님은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2013),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2010)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학자이자 인권활동가로서 우리 시대 교육제도 문제점에 대해 관심이 많다. 최근에서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 20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11월30일(토)

11:00~12:30 성정체성 좌표에 찍어보기 "나는 어디에 있나?"

12:30~13:30 점심식사

13:30~15:00 동성애혐오성 괴롭힘의 이해와 상담

15:30~17:00 잘 듣기와 공감하기 - 상담을 위한 열린 귀 훈련

17:30~19:00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쌓이는 고민들, 실타래 풀기.

 

* 또래상담 교육을 모두 참가하신 분들께는 교육수료증을 발급합니다. (단 필요한 분들에 한해)

* 청소년 성소수자 또래상담교육은 매년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상담을 통해 격려와 용기를 건네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또래상담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분들과 함께 이후 월 1회 상담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신이 상담한 내용을 참가자들과 나누고 옳은 답변을 함께 찾아나갑니다.

 

문의_ 정욜 010-이공구공-일오구오, lgbtpride@empas.com

카톡ID : pinkroad78, twitter @lgbtaction

 

주최 : 동성애자인권연대

http://www.lgbtpride.or.kr, http://cafe.naver.com/lgbtyouth

 

이 사업은 아름다운재단 2013년 변화의 시나리오 사업으로 지원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67 거대한 벙개, 반이모와 함께! 6 꽃사슴 2003.09.25 6742
14266 sold out 4 2003.09.28 4874
14265 오늘도 출근 ㅠ.ㅠ 6 차돌바우 2003.09.28 5420
14264 사랑.. 그거 맘대로 않되는 가 보네요.. 3 광야 2003.09.28 6586
14263 모처럼 참석한 월례회의 5 음성총각 2003.09.29 5153
14262 반이모 : 국화꽃을 귓등에 꽂고 4 잔금이 2003.09.29 5376
14261 챠밍스쿨 다섯번째. 5 file 날아가기 2003.09.30 5302
14260 오스카 와일드 동화 한 편, [이기적인 거인] 4 꽃사슴 2003.09.30 5835
14259 9월 친구사이 월례 회의 회의록(2003.09.27) 3 핑크로봇 2003.10.01 4688
14258 [초대] 10월 4일!! 동성애자인권포럼의 첫 시작... 1 동성애자인권연대 2003.10.02 4815
14257 마피아 게이 3 꽃사슴 2003.10.02 6383
14256 사진 4장 : 반이모, 꽃을 들다 9 꽃사슴 2003.10.02 6799
14255 현대미술사학회 심포지움 - 현대미술에서의 동성애 1 여름맞이살빼기에돌입 2003.10.02 5297
14254 챠밍스쿨 야유회는 억새밭으로...? 7 2003.10.02 6549
14253 저는 레벨이 8 이네요.? 6 황무지 2003.10.03 5203
14252 홈페이지 개편 중!!!! 1 꽃사슴 2003.10.04 4997
14251 음.. 깔끔해 졌네요 ^^ 차돌바우 2003.10.04 4444
14250 묻지마 관광, 함께 떠나boa요 2 꽃사슴 2003.10.05 5333
14249 오염되고 싶어 7 꽃사슴 2003.10.05 4490
14248 뭘 보니? 꽃사슴 2003.10.06 36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4 Next
/ 7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