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제 정모 끝나고 미르, 샌더형들 따라서 노래방갔다가..
채리나양과 남편분 따라서 술집가서 떠들다 보니..... 어느새 첫차 시간..
1호선 엄청난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4호선 타서 앉는 순간 정신줄 놔버림...
집에와선 세수하고 스킨로션에 비타민쫌 투여해주고 바로 6시까지 정신줄 놔버림..
하하하.......... 정말 꿈같은 하루(?) 아니..무박 2일인가?ㅋㅋ
정말 재밌긴 했는데.. 참.. 이건...ㅎㅎ...
이렇게 재밌게 놀면서 안힘들수 있는 방법은 머가 있을가요?ㅋㅋ
무튼 다들 잘 들어가셨죠?ㅎㅎ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성훈이도 월요일 시작 잘하고, 행복한 얼굴로 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