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폭주하는 (덤으로 일 못한다고 구박까지 받는 + 야근수당 당연히 없는) 와중에 '4천원 인생'을 읽고 있으려니, 어디에서 일하든지간에 보람도 행복도 (그리고 돈도) 없을 거라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 낮에 외국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게임 보여주면서 의견 모은다는 이메일이 왔는데 눈앞의 일감에도 급급한 머리는 텅 비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_-
* 덤으로 목요일까지 창의력 트레이닝한다고 설정 하나 해오라는 숙제도... 그걸 어느 세월에.
* 낮에 외국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게임 보여주면서 의견 모은다는 이메일이 왔는데 눈앞의 일감에도 급급한 머리는 텅 비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_-
* 덤으로 목요일까지 창의력 트레이닝한다고 설정 하나 해오라는 숙제도... 그걸 어느 세월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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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당 가입 안내 +2 | |||||
| 156 | 2월 1일 책읽당 <로기완을 만났다> | 라떼 | 2013-01-20 | 3846 | |
| 155 | 1월 18일 책읽당 -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라떼 | 2013-01-05 | 3614 | |
| 154 | 새해 첫 책읽당 [퀴어이론입문] | 라떼 | 2012-12-27 | 4015 | |
| 153 | 12월 21일 책읽당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 라떼 | 2012-12-05 | 3552 | |
| 152 |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 룰루랄라 | 2012-11-14 | 3170 | |
| 151 | 11월 16일 책읽당<빅픽처> +3 | 라떼 | 2012-11-13 | 4112 | |
| 150 | 나도 글한번 찌끌여봐야지...ㅎ +3 | 고래밥 | 2012-11-12 | 3828 | |
| 149 | 11월 책읽당 - 100도씨 [2012대선을 맞이하는 게이들의 자세] +2 | 라떼 | 2012-10-25 | 4015 | |
| 148 | 10월 19일 책읽당! | 라떼 | 2012-10-12 | 4087 | |
| 147 | 10월 책읽당 - 10월 5일! +1 | 라떼 | 2012-10-02 | 4219 | |
| 146 | 성소수자 관련 도서 목록 - 2012년 10월분 +1 | damaged..? | 2012-09-26 | 4209 | |
| 145 | 9월 첫 번째 모임! +4 | 라떼 | 2012-09-13 | 4173 | |
| 144 | 8월 세 번째 책모임! +2 | 라떼 | 2012-08-18 | 5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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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김조광수 감독님과 함께하는 8월의 첫번째 책 모임! | 라떼 | 2012-07-25 | 4033 | |
| 141 | 망루를 읽고 +3 | 박재경 | 2012-07-10 | 3468 | |
| 140 | 소설 망루를 읽고 느낌점. +3 | 존슨 | 2012-07-10 | 4410 | |
| 139 | 7월의 두 번째 책모임 공지! +1 | 라떼 | 2012-07-09 | 4254 | |
| 138 | 책읽당 단체문자 연락처 등록 현황 +1 | 라떼 | 2012-06-23 | 6208 | |
| 137 | 책읽당 7월 첫 모임 +_+ +2 | 쌍화차(라떼) | 2012-06-23 | 4830 | |
여기나저기나 ...... 인권의 눈으로 보면 엉망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