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title_Reading
쌍화차(라떼) 2012-02-17 06:43:22
+1 5053

자유게시판에 올렸지만, 그래도 책읽당 여러분께는 마음을 따로 전해야겠죠.
다들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고, 못 오신 분들은 멀리서나마 마음 전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책읽당에 제대로 신경 못 쓰고 그랬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그저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주 책모임을 한번 건너뛰게 되었네요.
3월에는 준비 잘 해서 만나 보아요 :)

새해에는 더욱 더 번창하는 소모임 만들어봅시다아아아아
당원동지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영윤 2012-02-18 오전 05:51

라떼님
못가뵈서 죄송해요 ㅠ.ㅠ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음에 뵈어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책읽당 가입 안내 +2
215 우웅...내일 저는 살짝 빠지겠어요!.ㅜㅜ +4 마르스 2011-03-11 3189
214 제게 커밍아웃이란...뭐, 이런 거?ㅋㅋ +9 마르스 2010-11-22 3179
213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룰루랄라 2012-11-14 3170
212 발제문 20,21,22 +1 창현 2011-08-19 3162
211 <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제1장 발제 니지にじ 2011-01-08 3126
210 3월 8일 책읽당 "무지개 성 상담소" - Review +2 Rego 2014-03-11 3106
209 2월 15일 책읽당 - 파이이야기 라떼 2013-02-07 3073
208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박재경 2011-07-13 3064
207 파티에 초대합니다 박재경 2011-09-05 3051
206 'Choice'에 대한 집착 +6 임운 2011-12-05 2974
205 5월 10일 <그의 슬픔과 기쁨> Review +2 Rego 2014-05-13 2966
204 짧은 가을 여행~!^^ +4 마르스 2010-11-08 2950
203 종로의 기적을 '혼자'서 보고 와서.. +4 옥란 2011-06-17 2928
202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5 깜짝 2010-12-07 2906
201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를 읽고 크리스:D 2013-08-01 2892
200 전태일 평전 +4 정숙조신 2011-05-04 2892
199 <그의 슬픔과 기쁨> - 다르지 않은 삶, 같은 마음으로 읽어내려간 어느 감상평 크리스:D 2014-06-10 2839
198 책읽기모임 후기 +9 박재경 2010-12-04 2838
197 ㅋㅋ 모두들 쎄졌더군요!^^ +8 마르스 2011-05-09 2823
196 요즘 읽는 책 GoTeJs 2011-07-20 279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