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공지드렸듯이 12월에는 <나쁜나라>
관람을 마지막으로 공식 모임은 종료되었습니다.
12월 말에는,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한
책읽당 내부행사 <망*년회>를 진행할 예정이구요.
현재 일정상으로는 공식 모임은 1월 넷째주부터
샘이 나는 세미나 시즌3 겨울 건축강좌을 통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일정의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다시 한번 공지드리겠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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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297 | 총재님 감축드려요. +4 | 늦봄 | 2011-01-27 | 3987 | |
296 | 성소수자 관련 도서 목록 - 2013년 3월분 (수정본) +3 | damaged..? | 2013-02-25 | 3986 | |
295 | 이번 모임에서 같이 볼만한 참고자료 +2 | 정숙조신 | 2011-12-02 | 3980 | |
294 | 책모임회원분들께 +3 | Charlie-찰리 | 2010-12-28 | 3973 | |
293 | 8월 9일 책읽당 - 삐딱한 글쓰기 | 라떼 | 2014-08-02 | 3959 | |
292 | 5, 6 늦은 발제 +2 | 정숙조신 | 2011-08-23 | 3945 | |
291 | 오늘 까먹은 얘기 +3 | 정숙조신 | 2011-08-20 | 3944 | |
290 | 책읽기모임 회비 내역 보고 (11월 21일 현재) +3 | 라떼처럼 | 2010-11-21 | 3933 | |
289 | 3월 8일 책읽당 - 게이컬쳐홀릭 | 라떼 | 2013-02-27 | 3932 | |
288 | 3월의 책읽당! +3 | 라떼처럼 | 2011-03-02 | 3926 | |
287 |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4 | 길을찾아 | 2011-05-07 | 3923 | |
286 | 5월 3일 책읽당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라떼 | 2013-04-23 | 3922 | |
285 | 사랑의 역사 +5 | 정숙조신 | 2011-03-22 | 3921 | |
284 | 8월 19일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두 번째 +1 | 라떼처럼 | 2011-08-09 | 3917 | |
283 | 8월 5일 금요일 책읽당 수다기록 +7 | 라떼처럼 | 2011-08-09 | 3912 | |
282 | 이번 금요일 모임 자료 +1 | 정숙조신 | 2011-12-15 | 3909 | |
281 | 발제문 +1 | 창현 | 2010-11-20 | 3897 | |
280 | 오랜만에 인사-책소개 +5 | Charlie-찰리 | 2013-03-05 | 3889 | |
279 | 6월 9일 책읽당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 ① +1 | 라떼 | 2013-06-03 | 3888 | |
278 | 성소수자 도서 목록(2011년 7월 현재) +2 | damaged..? | 2011-07-22 | 3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