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title_Reading
Charlie-찰리 2010-12-28 00:26:07
+3 3973
같이 시작한 책모임을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제가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여기에라도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미카, 정열, 늦봄, 잡채, 라떼, 창현, 마르스, 깜짝 외 여러분,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책모임이 더 많은 발전을, 또한 이 모임을 통해 여러분들간의 "친구사이"가 더 발전하기를 빌어봅니다.  내년5월이나 6월쯤에 또 다시 뵐 수 있을거예요.

늘 건강하시구 즐겁고 당당하게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래요.

오늘 금요일 (31일) 7-8시 사이에 친사 사무실에 방문할 거예요. 시간되시는 분은 얼굴 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제가 케익 사 갈 거니까 케익먹고 싶은 사람은 꼭 오세요 ^^


1월7일 새해 첫 모임의 힘찬시작에 행운을!

니지にじ 2010-12-28 오후 21:10

시간이 있으면 갈께요
설마 아침 7시는 아니겠죠?

PEUGEOT 2010-12-29 오후 18:03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금요일날 뵐게요 :)

마르스 2010-12-30 오전 00:03

^^..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책읽당 가입 안내 +2
335 4월18일 책읽당 –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 <브뤼셀의 두 남자> 책읽당 2020-04-02 408
334 4월 4일 책읽당 - <외롭지 않을 권리> 책읽당 2020-03-19 353
333 3월 21일 책읽당 – 폴 바비악, 로버트 D. 헤어 <당신 옆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책읽당 2020-03-04 256
332 2월 22일 책읽당 – 정유정 <종의 기원> 책읽당 2020-02-06 255
331 2월 8일 책읽당 - 독서모임 <모멸감> 책읽당 2020-01-25 246
330 12월 28일 책읽당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모임 후기 책읽당 2020-01-07 270
329 1월 18일 책읽당 – 독서모임 <일의 기쁨과 슬픔> 책읽당 2020-01-05 234
328 1월 4일 책읽당 - 영화 <위로공단> 책읽당 2019-12-30 185
327 12월 28일 책읽당 - 독서 모임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책읽당 2019-12-16 276
326 12월 14일 책읽당 - 독서 모임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책읽당 2019-12-02 244
325 10월 26일 책읽당 - 독서 모임 <산 자들> 책읽당 2019-10-16 243
324 10월 12일 책읽당 6회 문집 발간회 + 낭독회 <그래야, 살아!> 책읽당 2019-09-30 271
323 9월 28일 책읽당 - 독서 모임 <경애의 마음> 책읽당 2019-09-17 228
322 9월 7일 책읽당 - 독서 모임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책읽당 2019-08-28 276
321 8월 10일 책읽당 - 독서 모임 <첫사랑> 책읽당 2019-07-30 329
320 7월 20일 책읽당 - 독서 모임 <순례자 매> 책읽당 2019-07-10 278
319 7월 6일 책읽당 - 독서 모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책읽당 2019-06-24 283
318 6월 8일 책읽당 - 글쓰기 모임 <숨기는 글쓰기의 곤란함> 1차(2차 - 15일, 3차 - 22일) 책읽당 2019-05-29 384
317 5월 25일 책읽당 - 독서 모임 <아무튼, 방콕> 책읽당 2019-05-14 331
316 5월 11일 책읽당 - 독서 모임 <내게 무해한 사람> 책읽당 2019-05-01 33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