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책읽당 여섯 번째 모임을 알립니다.
식색동원(食色同源) : 식탁 위의 남자를 사랑하다
고대 그리스·로마로부터 근대 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음식과 사랑’.
나와 다른 음식을 먹는 사람 어떻게 타자화되었는지,
나와 같은 성을 가진 사람에 대한 사랑은 얼마나 광범위하였는지,
먹고 자는 이야기에 담긴 오랜 습속을 들여다보는 샘이 나는 세미나 시즌5.
인간의 오랜 지혜와 편견을 아울러 읽어내는
‘향연’의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쇄자료 제공 및 장소 세팅을 위해 반드시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각 회차 질문 포함 2시간 예정입니다.
***사전에 읽어야 할 도서는 따로 없습니다.
일시 :
(1회차) 2018. 3. 31. (토) 오후 4~6시 / 식탁 위의 쾌락-음식
(2회차) 2018. 4. 7. (토) 오후 4~6시 / 남자, 남자를 사랑하다-사랑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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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116 | 늦뽕이지 말입니다. +3 | 늦봄 | 2010-10-28 | 4167 | |
115 | 닉네임 바궜어요~ +2 | 니지にじ | 2010-12-30 | 3870 | |
114 | 다들 잘지내시나용 +1 | 라떼처럼 | 2010-12-01 | 3783 | |
113 | 다음 모임 알림 +8 | 솔 | 2012-03-20 | 4781 | |
112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111 | 두둥! 책모임 인터뷰 했어요! +3 | 라떼처럼 | 2011-03-20 | 3793 | |
110 | 망루를 읽고 +3 | 박재경 | 2012-07-10 | 3468 | |
109 | 머야? 이거 아직도 해? | 훈! | 2011-08-23 | 3746 | |
108 | 모두들 메리설날 :) +2 | 라떼처럼 | 2011-02-02 | 3741 | |
107 | 모두들! 엄청 보구싶어욧!!^^ +5 | 마르스 | 2011-04-30 | 5196 | |
106 | 미친 옥란..^^ +7 | 마르스 | 2011-02-28 | 2714 | |
105 | 발제문 +1 | 창현 | 2010-11-20 | 3897 | |
104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103 | 보고싶은 책읽당 멤버들... +3 | Charlie-찰리 | 2011-06-09 | 3646 | |
102 | 보관용 -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첫 번째 | 라떼처럼 | 2011-08-06 | 3701 | |
101 | 사랑의 역사 +5 | 정숙조신 | 2011-03-22 | 3921 | |
100 | 산행번개 +3 | Charlie-찰리 | 2010-11-20 | 3602 | |
99 | 살아남았어요! *^.^* +11 | 마르스 | 2011-01-04 | 3675 | |
98 | 새해 첫 책읽당 [퀴어이론입문] | 라떼 | 2012-12-27 | 4015 | |
97 | 새해 첫 책읽당(1월 3일) - 은유로서의 질병 | 라떼 | 2013-12-29 | 4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