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늦었네요 ^^;
9월 14일 금요일 늦은 7시 30분
친구사이 사정전으로 늦지않게 오시면 됩니다.
마광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입니다.
우린 야한 여자는 별로 안 좋아 하지만....즐거운 수다에 함께 해보세요!
이번 모임은 책 제안해주신 룰루랄라 님이 진행하신답니다.
신청/문의는 7942bookparty@gmail.com 으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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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217 | 우웅...내일 저는 살짝 빠지겠어요!.ㅜㅜ +4 | 마르스 | 2011-03-11 | 3189 | |
216 | 제게 커밍아웃이란...뭐, 이런 거?ㅋㅋ +9 | 마르스 | 2010-11-22 | 3180 | |
215 |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 룰루랄라 | 2012-11-14 | 3170 | |
214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213 | <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제1장 발제 | 니지にじ | 2011-01-08 | 3126 | |
212 | 3월 8일 책읽당 "무지개 성 상담소" - Review +2 | Rego | 2014-03-11 | 3106 | |
211 | 2월 15일 책읽당 - 파이이야기 | 라떼 | 2013-02-07 | 3073 | |
210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209 | 파티에 초대합니다 | 박재경 | 2011-09-05 | 3051 | |
208 | 'Choice'에 대한 집착 +6 | 임운 | 2011-12-05 | 2975 | |
207 | 5월 10일 <그의 슬픔과 기쁨> Review +2 | Rego | 2014-05-13 | 2966 | |
206 | 짧은 가을 여행~!^^ +4 | 마르스 | 2010-11-08 | 2950 | |
205 | 종로의 기적을 '혼자'서 보고 와서.. +4 | 옥란 | 2011-06-17 | 2928 | |
204 |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5 | 깜짝 | 2010-12-07 | 2906 | |
203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를 읽고 | 크리스:D | 2013-08-01 | 2893 | |
202 | 전태일 평전 +4 | 정숙조신 | 2011-05-04 | 2893 | |
201 | <그의 슬픔과 기쁨> - 다르지 않은 삶, 같은 마음으로 읽어내려간 어느 감상평 | 크리스:D | 2014-06-10 | 2839 | |
200 | 책읽기모임 후기 +9 | 박재경 | 2010-12-04 | 2838 | |
199 | ㅋㅋ 모두들 쎄졌더군요!^^ +8 | 마르스 | 2011-05-09 | 2823 | |
198 | 요즘 읽는 책 | GoTeJs | 2011-07-20 | 2794 |
인원은 소수였지만, 수다는 잘 떨었던 것 같구요, 무열님 말대로 사람이 좀 더 많았으면 더 많은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더불어 모임 중간에 국회의원들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제가 주로 사석에서 쓰는 말(닭~)이 너무 적나라하게 사용된 점 진심 사과드립니다. ㅋㅋㅋㅋ
아마 다음 회차부터는 라떼님이 정상 진행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책읽당은 라떼님이 계셔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역량 부족이라 ㅎㅎㅎ 그럼 다들 다음회차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