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title_Reading
박재경 2012-07-10 07:50:45
3 3336
우선 책읽당 모임이 재개되었고 LGBT 적인 것에서 부터 철학적인 부분까지 다양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찬 책읽당이 되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해요

다들 함께 노력해 보아요

특히 신입회원이자 책읽당의 신입으로 참여한 '인해' ' 무열' 님 다들 말 잘 하시던데요 ㅎㅎ
' 이대' 님도 평소 책을 많이 읽으시는가 봅니다.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망루를 비교적 빨리 읽어내려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와 주제이다 보니 흥미도 있었고
개인의 내면의 모습이 잘 묘사되어서 이 참에 소설을 써야하나 하는 착각?? 도 해보았습니다.

주인공이 매우 인간적인 모습이었다면

저는 망루에서 재림 예수라고 묘사되는 부분들이 가슴에 참 와 닿았습니다.

사람들은 오고 가는 것에 대개 민감합니다.

또 폭력이 다가왔을 때 폭력으로 맞서야 한다는 논리에도 매우 익숙 합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의 삶을 개인적인 시선과 사회구조적인 면에서 성찰하려는 시도를 이제 막 시작 하려는
저로서는 이번 소설이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곧 두개의 문도 봐야 겠군요 ㅎㅎ

여러  일정으로 못봐서 ㅎㅎㅎ


damaged..? 2012-07-10 오후 19:58

소재랑 주제가 많이 겹치니까 '망루' 읽으시고서 '두 개의 문' 단체 관람하시면 효과 200% 아닐까요? ^_^

쌍화차(라떼) 2012-07-10 오후 21:23

언니 두 개의문 보러가용 +_+

2012-07-15 오후 23:23

성공적인 ㅋㅋ 재개 였나봐요.
츄카츄카추 ㅋㅋ ㅋㅋ
참여욕구만 많네요 ㅠ.ㅠ
라떼형 편지 해드릴께여 ㅋㅋ ㅋㅋ
주소 적어갑니다.
책읽당 가입 안내 +1
155 1월 18일 책읽당 -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154 새해 첫 책읽당 [퀴어이론입문]
153 12월 21일 책읽당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152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151 11월 16일 책읽당<빅픽처> +3
150 나도 글한번 찌끌여봐야지...ㅎ +3
149 11월 책읽당 - 100도씨 [2012대선을 맞이하는 게이들의 자세] +2
148 10월 19일 책읽당!
147 10월 책읽당 - 10월 5일! +1
146 성소수자 관련 도서 목록 - 2012년 10월분 +1
145 9월 첫 번째 모임! +4
144 8월 세 번째 책모임! +2
143 8월 두 번째 책모임! +1
142 김조광수 감독님과 함께하는 8월의 첫번째 책 모임!
141 7월의 두 번째 책모임 공지! +1
140 책읽당 단체문자 연락처 등록 현황 +1
» 망루를 읽고 +3
138 책읽당 7월 첫 모임 +_+ +2
137 소설 망루를 읽고 느낌점. +3
136 책읽당 모임을 재개합니다 :-) +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