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번에 한번 소풍을 가자고 했었던거 같은데 흐지부지 된거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런 의미에서 가을 소풍을 추진해 보고자 하는데 가급적 서울권 내에서 추천할만한 곳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을 소풍을 추진해 보고자 하는데 가급적 서울권 내에서 추천할만한 곳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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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당 가입 안내 +2 | |||||
| 216 | 우웅...내일 저는 살짝 빠지겠어요!.ㅜㅜ +4 | 마르스 | 2011-03-11 | 3189 | |
| 215 | 제게 커밍아웃이란...뭐, 이런 거?ㅋㅋ +9 | 마르스 | 2010-11-22 | 3180 | |
| 214 |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 룰루랄라 | 2012-11-14 | 3170 | |
| 213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 212 | <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제1장 발제 | 니지にじ | 2011-01-08 | 3126 | |
| 211 | 3월 8일 책읽당 "무지개 성 상담소" - Review +2 | Rego | 2014-03-11 | 3106 | |
| 210 | 2월 15일 책읽당 - 파이이야기 | 라떼 | 2013-02-07 | 3073 | |
| 209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 208 | 파티에 초대합니다 | 박재경 | 2011-09-05 | 3051 | |
| 207 | 'Choice'에 대한 집착 +6 | 임운 | 2011-12-05 | 2974 | |
| 206 | 5월 10일 <그의 슬픔과 기쁨> Review +2 | Rego | 2014-05-13 | 2966 | |
| 205 | 짧은 가을 여행~!^^ +4 | 마르스 | 2010-11-08 | 2950 | |
| 204 | 종로의 기적을 '혼자'서 보고 와서.. +4 | 옥란 | 2011-06-17 | 2928 | |
| 203 |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5 | 깜짝 | 2010-12-07 | 2906 | |
| 202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를 읽고 | 크리스:D | 2013-08-01 | 2893 | |
| 201 | 전태일 평전 +4 | 정숙조신 | 2011-05-04 | 2893 | |
| 200 | <그의 슬픔과 기쁨> - 다르지 않은 삶, 같은 마음으로 읽어내려간 어느 감상평 | 크리스:D | 2014-06-10 | 2839 | |
| 199 | 책읽기모임 후기 +9 | 박재경 | 2010-12-04 | 2838 | |
| 198 | ㅋㅋ 모두들 쎄졌더군요!^^ +8 | 마르스 | 2011-05-09 | 2823 | |
| 197 | 요즘 읽는 책 | GoTeJs | 2011-07-20 | 2794 | |
...... 주말은 피해서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