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친구사이 소식지팀이랑요...ㅋㅋ
인터뷰어는 잡채, 인터뷰이는 저와 총재님이었어요.
주로 후원회원들, 회원들에게 보내는 소식지랍니다.
게이들도 있고 스트레이트분들도 계시대요.
질문에 주책맞게 수다만 떤 거 같아서...
어떤 글이 나올지....ㅋㅋ
잡채에게 호화스러운 포장을 부탁해두었어요.
총재님은 백치미, 저는 지성미로...ㅋㅋ
아아아 사진도 찍었는데...ㅋㅋㅋㅋㅋ
얼굴 나와도 상관없긴 하지만..............
얼굴이.....얼굴이......제 얼굴이.....ㅋㅋㅋ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사진들일거에요.......
4월 친구사이 소식지에 실린다고 하니!
책읽당 분들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주시와요~
다음 주에 만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