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샘낼 만큼 재밌는 세미나!
지식의 샘이 폴폴 솟아나는 세미나로 오세욧!
2015년 겨울! 책읽당과 함께 지성미 철철 넘치는 게이가 되어보아요!
샘이 나는 세미나 시즌2의 주제는 바로 '영화'입니다.
어렵게만 들리는 영화평론가들의 이야기, 좋은 영화는 어떤 것일까요?
[책읽당 겨울 영화강좌-샘이 나는 세미나 시즌2]
"영화미학입문 : 고급관객을 위한 변명"
강사 : 손태겸
소개 : 영화감독. 중앙대 영화학과,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단편 <야간비행>(2011)은 2011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3등상을 수상했다. <오디션>(2008), <나이트 크루징>(2009), 다큐멘터리 <해피엔딩>(2011), <자전거 도둑>(2012), <여름방학>(2012) <미생 프리퀄>(2013) 등을 연출했다.
일시 :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 2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 총 2주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 강좌 이후 진행되는 식사 또는 뒤풀이에는 참가비가 있습니다.
*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 , 구스 반 산트의 <엘리펀트>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책읽당 가입 안내 +2 | |||||
115 | 닉네임 바궜어요~ +2 | 니지にじ | 2010-12-30 | 3870 | |
114 | 다들 잘지내시나용 +1 | 라떼처럼 | 2010-12-01 | 3783 | |
113 | 다음 모임 알림 +8 | 솔 | 2012-03-20 | 4781 | |
112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111 | 두둥! 책모임 인터뷰 했어요! +3 | 라떼처럼 | 2011-03-20 | 3793 | |
110 | 망루를 읽고 +3 | 박재경 | 2012-07-10 | 3468 | |
109 | 머야? 이거 아직도 해? | 훈! | 2011-08-23 | 3746 | |
108 | 모두들 메리설날 :) +2 | 라떼처럼 | 2011-02-02 | 3741 | |
107 | 모두들! 엄청 보구싶어욧!!^^ +5 | 마르스 | 2011-04-30 | 5196 | |
106 | 미친 옥란..^^ +7 | 마르스 | 2011-02-28 | 2714 | |
105 | 발제문 +1 | 창현 | 2010-11-20 | 3897 | |
104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103 | 보고싶은 책읽당 멤버들... +3 | Charlie-찰리 | 2011-06-09 | 3646 | |
102 | 보관용 -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첫 번째 | 라떼처럼 | 2011-08-06 | 3701 | |
101 | 사랑의 역사 +5 | 정숙조신 | 2011-03-22 | 3921 | |
100 | 산행번개 +3 | Charlie-찰리 | 2010-11-20 | 3602 | |
99 | 살아남았어요! *^.^* +11 | 마르스 | 2011-01-04 | 3675 | |
98 | 새해 첫 책읽당 [퀴어이론입문] | 라떼 | 2012-12-27 | 4015 | |
97 | 새해 첫 책읽당(1월 3일) - 은유로서의 질병 | 라떼 | 2013-12-29 | 4643 | |
96 | 샘이 나는 세미나 - 1주차 유인물 | Sophia | 2014-07-05 | 2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