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샘낼 만큼 재밌는 세미나!
지식의 샘이 폴폴 솟아나는 세미나로 오세욧!
올 여름은 책읽당과 함께 지성미 철철 넘치는 게이가 되어보아요!
처음으로 준비한 철학강좌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좌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진행되는 모임이 아쉬웠던 여러분~
7월 한 달은 매주 만나요~
[책읽당 여름 철학강좌 - 샘이 나는 세미나]
일시 : 2014년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또는 외부장소 대여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교재 :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글/그림 김만권, 개마고원, 2006)
* 총 4주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 4주차 혹은 8월 1주에는 책거리 겸 모꼬지(MT)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모꼬지 계획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1차 : 근대 철학 입문 - 근대사회의 이해(마키아벨리, 홉스)
2차 : 사회계약론 - 왕권에서 시민사회로(로크, 루소, 칸트)
3차 : 공리주의 - 자연상태 시민사회를 넘어서(벤담)
4차 : 현대정치이론 - 칼 맑스, 덕 윤리
* 교재는 진도에 맞춰 발췌독하되, 해당 회차 완독을 의무로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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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116 | 늦뽕이지 말입니다. +3 | 늦봄 | 2010-10-28 | 4167 | |
115 | 닉네임 바궜어요~ +2 | 니지にじ | 2010-12-30 | 3870 | |
114 | 다들 잘지내시나용 +1 | 라떼처럼 | 2010-12-01 | 3783 | |
113 | 다음 모임 알림 +8 | 솔 | 2012-03-20 | 4781 | |
112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111 | 두둥! 책모임 인터뷰 했어요! +3 | 라떼처럼 | 2011-03-20 | 3793 | |
110 | 망루를 읽고 +3 | 박재경 | 2012-07-10 | 3468 | |
109 | 머야? 이거 아직도 해? | 훈! | 2011-08-23 | 3746 | |
108 | 모두들 메리설날 :) +2 | 라떼처럼 | 2011-02-02 | 3741 | |
107 | 모두들! 엄청 보구싶어욧!!^^ +5 | 마르스 | 2011-04-30 | 5196 | |
106 | 미친 옥란..^^ +7 | 마르스 | 2011-02-28 | 2714 | |
105 | 발제문 +1 | 창현 | 2010-11-20 | 3897 | |
104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103 | 보고싶은 책읽당 멤버들... +3 | Charlie-찰리 | 2011-06-09 | 3646 | |
102 | 보관용 -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첫 번째 | 라떼처럼 | 2011-08-06 | 3701 | |
101 | 사랑의 역사 +5 | 정숙조신 | 2011-03-22 | 3921 | |
100 | 산행번개 +3 | Charlie-찰리 | 2010-11-20 | 3602 | |
99 | 살아남았어요! *^.^* +11 | 마르스 | 2011-01-04 | 3675 | |
98 | 새해 첫 책읽당 [퀴어이론입문] | 라떼 | 2012-12-27 | 4015 | |
97 | 새해 첫 책읽당(1월 3일) - 은유로서의 질병 | 라떼 | 2013-12-29 | 4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