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책읽당을 이끌게 된 총재 크리스입니다.
책읽당은 올해 총 20번의 독서모임과, 《 2017 책읽당 제5회 낭독회 & 문집발간회 》, 그리고 2017 책읽당 총회 및 12월 초 독서모임을 끝으로 올해 공식 모임을 종료하였습니다.
12월 말에는,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한 책읽당 고유의 내부행사 <망년회>를 진행할 예정이구요.
현재 새로운 운영진이 2018년 운영(안)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일정상으로 공식 모임은 1월 13일(토)에 있을 예정입니다. 조만간 2018년 첫 독서모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한 해 동안 책읽당을 응원해주시고, 애정어린 눈길로 손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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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115 | 닉네임 바궜어요~ +2 | 니지にじ | 2010-12-30 | 3870 | |
114 | 다들 잘지내시나용 +1 | 라떼처럼 | 2010-12-01 | 3783 | |
113 | 다음 모임 알림 +8 | 솔 | 2012-03-20 | 4781 | |
112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111 | 두둥! 책모임 인터뷰 했어요! +3 | 라떼처럼 | 2011-03-20 | 3793 | |
110 | 망루를 읽고 +3 | 박재경 | 2012-07-10 | 3468 | |
109 | 머야? 이거 아직도 해? | 훈! | 2011-08-23 | 3746 | |
108 | 모두들 메리설날 :) +2 | 라떼처럼 | 2011-02-02 | 3741 | |
107 | 모두들! 엄청 보구싶어욧!!^^ +5 | 마르스 | 2011-04-30 | 5196 | |
106 | 미친 옥란..^^ +7 | 마르스 | 2011-02-28 | 2714 | |
105 | 발제문 +1 | 창현 | 2010-11-20 | 3897 | |
104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103 | 보고싶은 책읽당 멤버들... +3 | Charlie-찰리 | 2011-06-09 | 3646 | |
102 | 보관용 -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첫 번째 | 라떼처럼 | 2011-08-06 | 3701 | |
101 | 사랑의 역사 +5 | 정숙조신 | 2011-03-22 | 3921 | |
100 | 산행번개 +3 | Charlie-찰리 | 2010-11-20 | 3602 | |
99 | 살아남았어요! *^.^* +11 | 마르스 | 2011-01-04 | 3675 | |
98 | 새해 첫 책읽당 [퀴어이론입문] | 라떼 | 2012-12-27 | 4015 | |
97 | 새해 첫 책읽당(1월 3일) - 은유로서의 질병 | 라떼 | 2013-12-29 | 4643 | |
96 | 샘이 나는 세미나 - 1주차 유인물 | Sophia | 2014-07-05 | 2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