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title_Reading

더운 여름날입니다-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
약 한 달간 진행되지 못했던 책읽당 모임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존.신입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요!

1) 요일 변경 건
- 내부적으로 토요일로 변경하는 것에 긍정적이었습니다.
- 토요일로 변경하면 당분간은 저녁 7시가 될 것 같습니다.
- 시간이 안정화 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오후 2-3시 정도로 앞당기려 합니다.

2) 도서 선정 건
- 일단 7월 첫 모임 도서는 제가 무난한 것으로 정해두겠습니다.
- 또 같이 읽고 싶은 새로운 책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만화류는 받지 않겠습니다)

3) 2기 지도부 선출 건
- 실질적 운영자가 임시운영자인 저로 바뀌었습니다.
- 저와 함께 책읽당 운영에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
- 격주로 진행되는 모임이다보니 사실 할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 연말에 계획했던 서평서를 제작하는 데 인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회계나 연락 업무를 나눠서 맡아주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점 댓글로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경 2012-06-19 오전 01:44

라떼 화이링~~

존슨 2012-06-22 오전 08:16

토요일로 바뀌면 적극 참여하고 싶네요~또 괜찮으시면 운영에 동참해 책읽당 운영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 지성미를 마구 뽐내고 싶군요 (웃음)

박재경 2012-06-23 오전 00:04

존슨 약 먹자 ㅋㅋㅋ
잘 지내고 있니

존슨 2012-06-23 오전 05:58

ㅎㅎ 뭐 잘지내는 편입니다. 약 처방해 주세요 ㅋㅋ

옥란 2012-06-25 오전 11:23

토요일 나쁘지 않습니다. ^^ 요새 좀 정신이 없어서 라떼를 혼자 두었는데, 앞으로 열심히 도와야겠네요. ㅋ 라떼 힘내고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책읽당 가입 안내 +2
196 전태일 평전 +4 정숙조신 2011-05-04 2893
195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를 읽고 크리스:D 2013-08-01 2893
194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5 깜짝 2010-12-07 2906
193 종로의 기적을 '혼자'서 보고 와서.. +4 옥란 2011-06-17 2928
192 짧은 가을 여행~!^^ +4 마르스 2010-11-08 2950
191 5월 10일 <그의 슬픔과 기쁨> Review +2 Rego 2014-05-13 2966
190 'Choice'에 대한 집착 +6 임운 2011-12-05 2974
189 파티에 초대합니다 박재경 2011-09-05 3051
188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박재경 2011-07-13 3064
187 2월 15일 책읽당 - 파이이야기 라떼 2013-02-07 3073
186 3월 8일 책읽당 "무지개 성 상담소" - Review +2 Rego 2014-03-11 3106
185 <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제1장 발제 니지にじ 2011-01-08 3126
184 발제문 20,21,22 +1 창현 2011-08-19 3162
183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룰루랄라 2012-11-14 3170
182 제게 커밍아웃이란...뭐, 이런 거?ㅋㅋ +9 마르스 2010-11-22 3180
181 우웅...내일 저는 살짝 빠지겠어요!.ㅜㅜ +4 마르스 2011-03-11 3189
180 4월 5일 <털없는 원숭이> Review +2 Rego 2014-04-04 3207
179 하루하루가 전쟁인 우리들은.... +2 마르스 2011-07-06 3226
178 글. +5 리나 2011-03-04 3282
177 우웅..^^.. 뭔가 방이 생기니 포근한 느낌? ㅋㅋㅋ +4 마르스 2010-10-26 329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