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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비극적인 미국 현대사!

세상에서 가장 큰 남자의 비밀스러운 인생『거인의 역사』. 스파이 스토리를 즐겨 다루면서도 영웅의 활약상이나 첩보의 기술을 전시하는 대신 거대한 목적에 도구로 이용되는 개인의 비극적인 삶,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불안한 정서에 집중해 온 저자 맷 킨트가 한 남자의 비극적 일생과 그 뒤에 드리워진 현대사의 그림자를 초현실적 상상으로 그려낸 책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아버지가 사망하고 홀로된 어머니의 손에 자란 크레이그. 그는 멈추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자라나 미국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된다. 그러나 어느 날 찾아온 수상한 남자와 함께, 비극이 시작되는데……. 이제 그의 어머니, 아내, 딸이 거인의 비밀스러운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양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가로지르는 참혹한 가족사를!

 

일시 : 2014년 3월 22일 늦은 6시 토요일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3월로 예정되었던 '팝업북 만들기'는 4월로 연기되었습니다.

황이 2014-04-01 오전 09:07

어째서인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단단히 착각한 후 읽게 된 터라 읽는 와중에 계속해서 커져만가는. 도저히 실제라고는 믿을 수 없는 거인의 초현실적 신장 때문에 벙찌게 되었지만 때문에 좀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 만드는 만화라는 것이 본래 은유와 상징으로 점철되기 마련이지만 미국이라는 사회에 대하여 실감해본 적이 없는 저라는 사람의 눈에는 그저 특이한 발상과 그렇지 않은 회화가 만난, 비교적 흔하지 않은 이야기로 보였달까요. 하지만 배운분들이 어렵지 않게 잡아낸 수 많은 역사적 사회적 은유들에 대하여 들어보니 과연 사람눈엔 아는만큼만 보이는 것이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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