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title_Reading
2012-05-21 11:58:17
+3 5353





시간이....ㅋㅋ
벌써 에요..

뭔가 말하기도 그렇구..
6주뒤면 올꺼기도해서 ㅋㅋ
너무 많은 말을 하기도 그런것 같아요.

불안하기도하지만
다녀오겟습니다



쓸까 하고,
그냥 갈까하고 고민하다
쓰느라 늦은시간이라 ㅜ
짧습니다.



부디 잘지내세요~

관리자 2012-05-21 오후 17:06

솔 ~~ 잘 갔다 와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 우선이야
너의 미모에 반해서 여기 저기서 데쉬 받더라도 절개를 잘 지키렴

또 보자
우리는 항상 여기에 있을게

쌍화차(라떼) 2012-05-22 오전 09:59

잘 갔다와ㅠㅠㅠㅠ

옥란 2012-06-25 오전 11:24

잘 갔다와요 ^^ 송별회때 가고 싶긴 했는데, 민폐가 될까봐 못 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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