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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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2011-12-18 0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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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송년회 날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동시에 '서울학생인권조례' 문제로 싸움도 벌이고 있습니다.

기즈베와 가람이 올린 글에서 보이듯이

교육위원회의 위원들의 반 인권적인 시각은 분노를 일으킬 만큼 충격적 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런다고 바뀔 것 같아!!!

난 관심없어!!!


이런 생각들에 대해서 비난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회원 여러분 우리의 청소년 시절을 생각해 봅시다.

아무도 우리를 돕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절망과 슬픔을 간직했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개인들이지만 또한 성소수자라는 정체성으로 가족이 될 수 있고

동료가 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고, 자매 형제 일 수 있습니다.


지금이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하여 그리고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 자신이 어느 날 갑자기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결정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깨닫게 될"
우리의 동료들을 위하여 ......


회원 여러분

용기를 내서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혐오를 멈추게 하는 방법은 " 그것이 차별이고 혐오이다." 는 점을 지적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학생인권조례에 관련해서 보수세력의 반발과 교육위원들의 반 인권적인 판단에 대해서

우리는 그것이 비상식적인 동성애 혐오 발언이라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1). 서울시 의회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세요


2) 아래 자유게시판에 기즈베가 올린 '다음 아고라" 성명에 연명을 해주세요

3) 서울시의회 회관에 많은 성소수자 단체 회원들과 개인들이 로비를 점거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음료 한 잔이 그립습니다.  


4) 매일 오후 7시 서울시 의회 앞에서 '촛불문화제' 가 열립니다.

  오늘은 친구사이 송년회 프로그램 2 부가 촛불문화제 속으로 들어 갑니다.


19일(월) 9시에 상임위원회가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교육위원들  반인권적인 태도를 보면 통과가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학생인권조례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뭉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면

이들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행동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동에 나선다고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해서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보여 주세요

친구사이는 가슴벅찬 변화를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달려 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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