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12일 동성애 상대자가 다른 남성과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로 김모(3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0시 30분께 부산 범일동 모 술집에서 동성애 상대자인 이모(41) 씨가 다른 남성과 술을 마시는데 격분해 주먹으로 이 씨를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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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건 똑같다.
4차원소년 2008-09-13 오전 00:39
추적걸 2008-09-13 오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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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나가서 거리에 훈남을 찾는다.
다가가서 다짜고짜 엉덩이를 확 거머쥔다.
도망가면 쫒아간다.
너무 빨라서 다리가 꼬이면 가장 가까운 다른 훈남을 찾는다.
눈을 부릅뜨면서 주먹을 날리면 정통으로 맞아준다.
눈텡이와 볼을 거머쥐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행복에 겨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