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기사

NEWSLETTER 연도별 기사
기사 갈래별 태그 리스트는 다음 링크를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profile

2024.10.12 11:14

17년째 차별금지법 하나를 통과시키지 못한 국회는 '그들만의 성역'이라 생각했고, 글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더 확고해졌어요. 다만 그곳에도 퀴어들이 존재하며, 입술을 깨무는 다짐들로 버텨내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쓰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투를 빕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