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0일 코로나19 확신으로 발동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는 한 차례 연장을 통해 9월 13일까지 지속되었다. 2.5단계 조치에 따라 게이바를 비롯한 주점들은 해당 기간 동안 오후 9시까지로 영업이 제한되었다. 사진은 기한을 하루 앞둔 2020년 9월 12일 종로3가의 모처 게이업소 앞의 풍경이다.
(사진 :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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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호][이달의 사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맞은 게이업소
2020-10-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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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멋지네요 지역에서 이렇게 꾸준히 해 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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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호][칼럼] 유니콘을 찾습니다 EP4 : 제도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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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2:49
[123호] 2020년 8월 후원보고
[122호][이달의 사진] 복구된 아이다호 광고 캠페인
2020-09-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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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호][활동보고] 마음연결에서 평등버스까지
[122호][활동스케치 #1] 사진으로 보는 평등버스 12박 13일 일정
2020-09-04 16:50
[122호][활동스케치 #2] 오픈테이블 후기 - 배제당한 존재로 산다는 건…
[122호][기획] <Seoul For All> #16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자요. 밤의 시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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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호][칼럼] 내 불필요한 경험들 #6 : 나의 드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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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호][칼럼] 세상 사이의 터울 #8 : 사회성의 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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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호] 2020년 7월 후원보고
[122호][알림][모집기간 연장] 2020 친구사이 청소년 사업팀 글쓰기 프로젝트 세상과 이어지는 글쓰기 ‘퀴어-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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