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기사

NEWSLETTER 연도별 기사
* 홈페이지에 가입 후 로그인하시면 기사 갈래별 태그 리스트가 활성화됩니다.
profile

박재경 2019.08.31 17:28

고맙습니다. 수녀님 !!
타인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삶에 대해서 수녀님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준수 형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절절했을 그 시절의 준수형의 손을 잡았을 수녀님을
생각하면, 저 이외에 타인의 삶에 대해서 그렇게 대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위로를 받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