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3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Queerful Daegu'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보수기독교 혐오세력들은 흡사 2014년 서울 신촌 퀴어문화축제를 방불케 하는 연좌농성을 감행하여, 퍼레이드가 1시간 20분여 지연되는 불상사가 있기도 했다. 사진은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축제에 참가한 단체의 깃발과 무지개들이 하늘을 뒤덮은 모습이다.
(사진 : 김민수, 기록활동가)
츠바사 2018-06-30 오후 14:07
박재경 2018-06-30 오후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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