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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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2일 (토) 오후 7시  에 친구사이 신입회원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은 신입회원이 친구사이에 좀 더 잘 적응하고, 회원간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친구사이의 여러가지 활동,  친구사이 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과 영화 감상 후 간단한 토론의 시간으로 이뤄집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문의: 02)745-7942, contact@chingusai.net

*약도 : http://chingusai.net/xe/map

*참여대상

1)7월,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에 참여한 신입회원 중 신입회원 OT에 참석하지 않은 회원

2)9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등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 의사가 있는 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6 친구사이 9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9-15 1453
845 <성명> 국회가 인권위원을 선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인권위를 바로 세울 기회를 무산시킨 국회의원들 인권이 아닌 정략적 판단을 앞세운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2015-09-10 1063
844 9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5-09-04 1221
»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8-28 1474
842 2015 친구사이 워크숍 ‘물만난 친구사이’ +6 2015-08-12 2690
841 2015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15-07-31 1906
840 친구사이 7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7-20 1995
839 [논평] 진실을 억압하는 정부에 분노한다! 2015-07-18 1376
838 [ 성명서 ] 인권옹호의 임무를 포기한 자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입장을 표명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철회하라! 2015-07-08 1721
837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92
836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98
835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3 2015-07-01 1884
834 퀴어퍼레이드에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01 1822
833 게이봉박두 4 Rumor +3 2015-06-30 4078
832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6-23 2089
831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015-06-20 1370
830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2015-06-19 1876
829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2015-06-09 2299
828 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31 1749
827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7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