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이 다가는 마당에 맞이한 두분의 생일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요.
저의 미모만으로 찾아가기만 해도 영광인 두분의 생일파뤼를 해드리려고
했으나, 두분 다 거부하시는 바람에 파뤼는 없을 것 같네요.
왜 나의 미모를 거부하나 몰라~~~

어쩃든 생일 파뤼는 하지 않더라도 이번 수영모임에는 회원 여러분들 조그만
선물이라도 하나씩 들고 오셔서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혹시 압니까?
수영끝나고 생일 파뤼로 이어질런쥐...

원래 넌네들이 처음에는 빼다가 불질르면 활활 타오르잖아여~~~ㅋㅋ
넝담이구요.

영수형과 찬!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해요.
특히나 찬은 애인이랑 오래 오래 해로하고, 영수형두 빨리빨리 팔리도록 기원할께요.
덤으로 나도 쫌 팔리게 기도 같이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