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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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게이로서 하고 싶었던 것들, 그러나 하기 두려웠던 것들.>

삼사이행 심사숙고 흥국지색 교육팀이 드디어 움직입니다.
게이썸 프로젝트!!

5주간의 테스트 커리큘럼 작업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게이썸 프로젝트가
12월-1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왜 맘에 쏙 드는 남자에게 고백하는 법은 책에도 없을까?
왜 한국에 게이아트스쿨은 없을까?
왜 게이 도서관은 없을까?
왜 게이 전문 카운슬러는 없을까?

게이썸 프로젝트는
게이로서 꼭 하고 싶었지만 게이라서 주저하거나 덮어 두었던 꿈,
혹은 게이라서 꼭 필요했지만 어디에도 없었던 것들을
직접 상상해보고 함께 설계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좋고 일생일대의 프로젝트여도 좋습니다.
게이들끼리 모여 신나게 수다도 떨고,
꿈을 그저 꿈에 두지 않고 실현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친구사이 회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첫 모임은 12월 22일(월)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시간 추후 공고)
5-6주간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이동하 교육팀장에게 이메일(filmise@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제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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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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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2009-03-23
358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2009-03-10
357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356 <b>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b>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