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여전히 개념 없는 상태여서
2004년 대표가 되었다는 것이 멍하게 다가오네요.
올해 퀴어문화 축제 때, 퍼레이드 행렬 속의 제 모습을 떠올려봐요.
그 때의 감격들이 지금까지의 저를 이끈 계기가 되지 않았는지.
여러, 형, 동생 분들만 믿습니다.
배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 전대표님 수고 많으셨구요, 고마워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2-29 16:40)
2004년 대표가 되었다는 것이 멍하게 다가오네요.
올해 퀴어문화 축제 때, 퍼레이드 행렬 속의 제 모습을 떠올려봐요.
그 때의 감격들이 지금까지의 저를 이끈 계기가 되지 않았는지.
여러, 형, 동생 분들만 믿습니다.
배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 전대표님 수고 많으셨구요, 고마워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2-2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