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자루


일종의 무가지로, 1998년 10월 이반생활정보지 형태로 시작되었다. 정식으로 등록된 출판물은 아니었으나 전국의 게이바에 배포되면서 게이커뮤니티의 ‘선데이서울’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읽혀졌다. 한 때 200페이지 가량의 잡지 형태로 발전하기도 했으며 2004년 여름 47호까지 명맥을 이어갔다.
일종의 무가지로, 1998년 10월 이반생활정보지 형태로 시작되었다. 정식으로 등록된 출판물은 아니었으나 전국의 게이바에 배포되면서 게이커뮤니티의 ‘선데이서울’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읽혀졌다. 한 때 200페이지 가량의 잡지 형태로 발전하기도 했으며 2004년 여름 47호까지 명맥을 이어갔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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