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수 (1964~1998)
성 소수자 활동가 겸 에이즈예방활동가. 1993년 친구사이와 레즈비언상담소의 전신인 초동회 창립멤버로 친구사이 부회장, 사무실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1998년 에이즈 합병증에 따른 간염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겨울허수아비도 사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1993 도서출판 성림)’가 있다.
성 소수자 활동가 겸 에이즈예방활동가. 1993년 친구사이와 레즈비언상담소의 전신인 초동회 창립멤버로 친구사이 부회장, 사무실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1998년 에이즈 합병증에 따른 간염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겨울허수아비도 사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1993 도서출판 성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