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 퀴어영화제 조직위원회, 동성애자인권연대, 연예인 홍석천씨를 비롯한 19개 단체에서 2001년 7월 만든 연대기구.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 청소년보호법 개정 등을 목적으로 결성하여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