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인권상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정한 성 소수자 인권상으로 당해 연도에 성 소수자 인권 신장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을 선정하여 2006년부터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그 동안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정정훈 변호사, 노회찬 전 국회의원, 최현숙 전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위원장,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의 김일란 감독이 수상한 바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정한 성 소수자 인권상으로 당해 연도에 성 소수자 인권 신장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을 선정하여 2006년부터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그 동안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정정훈 변호사, 노회찬 전 국회의원, 최현숙 전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위원장,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의 김일란 감독이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