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조선후기 남자들로만 이루어져 전국을 유랑하며 공연했던 민중놀이패인 남사당패에서 동성애관계가 성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여자역할을 하던 광대를 암동모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