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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이밀) 2025.03.01 18:06

저는 와서 구경한거 밖에 없는데 부끄럽네요. 저야말로 이번 전시를 통해 놓치고 있던 풍경을 지긋이 되짚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미래가 더 환해질지, 어두워질지 알수는 없지만 종 갈피를 잡지못했던 좌표를 되짚었던 감각은 몇번이고 곱씹게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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