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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호][활동보고]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없이). 친구사이
2022-02-04 오전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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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월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없이). 친구사이

 

 

 

코로나 상황이 2년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12월 18일 친구사이는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 대표와 감사를 선출하였습니다. 작년 한해는 대표가 공석이었지만, 일지 정회원이 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2022년 친구사이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일지’ 2022년 친구사이 대표는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누구든 언제든지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으로 친구사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기존의 모임에서 좀더 변화하여 친구사이 모임을 다시 활성화하겠다는 것, 40~50대 그리고 이후의 게이의 삶에 대한 토론/대화/담론의 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중요한 공약이었습니다. 조직의 지속과 성장을 위해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회원들과 함께할 것을 제안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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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친구사이 새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상반기 LT가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친구사이 주요 활동 목표를 토론하여 정하고, 각각 사업팀과 부서, 소모임 등에서 올해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새롭게 정해진 활동목표에 따라 2월에 이어지는 운영위에서 구체적인 세부목표를 설정하여 올 한해 구체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1월 상반기 LT에서 세운 활동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의 친구사이 활동기조 -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없이) 친구사이

 

 

2020년 코로나 상황 이후 친구사이는 이전처럼 회원들과 함께 활력을 갖고 활동하기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게이 커뮤니티의 일원, 성소수자 단체 그리고 시민사회 조직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조건에서도 친구사이를 포함하여 우리 게이 커뮤니티의 일원들과 앞으로 어떻게 같이 인간답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나누기 위해서는 좀더 같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어려운 상황이 생기더라도 좀더 대화할 수 있도록 힘을 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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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친구사이는 일하면서도 서로 곁을 잘 살피며, 회원들과 좀더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즐거움과 재미를 가지며 활동할 수 있도록 서로 힘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게이 커뮤니티의 일원들과 함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없이) 친구사이’ 라는 마음으로 활력 있는 활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기조를 중심으로 2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추가하여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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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일상이 한해 시작을 위한 준비로 바쁜 시기입니다. 대통령 선거 이슈로 가득한 정국이지만, 마음 둘 곳 없는 소식들로만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국에 조금이라도 힘을 내서 무엇인가를 시작하여 변화를 모색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들 또한 무성한 시기입니다. 이미 늦었을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이라도 시작해서 변화해보자는 마음들이 올 한해 친구사이 회원들의 중요한 욕구라 보입니다. 그래서 해보면서 경험하고, 좀 더 행동해서 우리가 힘을 내보자는 마음들입니다. 후회없이, 올 한해 열심히 하는 친구사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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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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