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아노
2016.11.25 11:49
읽다가 저도 모르게 울컥했는데 이 대화가 내 등짝을 치면서 동시에 쓰다듬어 주는 것 같이 느껴져서 그랬나봐요 소중한 글에 감사합니다
비밀글 기능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댓글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