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2015.02.28 03:12
몇 년 전이던가 ? .. 서울에서 아산으로 그리고 충북 지역과 함께 옥천에서도 몇 개월 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고추 축제도 하던 작은 도시에서 몇 달 머물면서 작고 아담한 시골 전경을 구경하면서도 작은 시골에서 게이 만나기는 조심 또 조심 하는 거였구나 .. 깨닫게 해준 옥천 생각납니다. ㅎ
저 국제 결혼이라는 가게는 옥천 버스 터미널 맞은 편에 있던 거 맞죠 ? 저 곳은 기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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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제 결혼이라는 가게는 옥천 버스 터미널 맞은 편에 있던 거 맞죠 ? 저 곳은 기억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