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로
2014.05.25 11:50
아주 많은 참여와 반향?을 이끌어내진 못했지만, 어떤 기억저편 우리가 잊고 있었던 추억들.
마음속에서만 맴돌았던 그 누군가에게도 게이씬에 나오기 전까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선 아주 높히 평가하고 싶다. 절대 내가 이 프로젝트에 함께 했기때문이 아니다.
비밀글 기능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댓글 등록
취소
마음속에서만 맴돌았던 그 누군가에게도 게이씬에 나오기 전까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었다는 점에선 아주 높히 평가하고 싶다. 절대 내가 이 프로젝트에 함께 했기때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