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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19시 30분경 위기상황대응 요청 건에 대한 친구사이 공개 사과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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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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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공동행동 결의문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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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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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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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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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인권은 혐오와 공존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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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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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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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 270개 시민사회 단체 연명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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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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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당연한 결혼식>을 적극 지지하고 축하하며, 성소수자들이 삶의 욕망을 기획,실천하는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
+1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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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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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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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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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언문] 군형법 제92조6 폐지 촉구를 위한 공동선언문
+1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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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
3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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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무지개인권상, 제2회 무지개도서상 선정
+1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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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2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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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공고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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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
2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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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친구사이 상근자 모집 공고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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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
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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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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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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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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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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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타운 in Korea> 간담회 공지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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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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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게이섬프로젝트 "퀴어 타운 인 코리아(Queer Town In Korea)"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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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2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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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박재경 출마의 변 및 공약
+1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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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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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도서 보내기> 우리 동네 도서관에 무지개가 뜬다!
+1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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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
2419 |
7 |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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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
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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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사무실 확장 캠페인 "랄랄랄"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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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
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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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한민국 인권상'을 거부한다!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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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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