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개
연말을 맞아 친구사이에 따듯한 정기후원을 시작하면서, 선물 같은 영화 <위켄즈(Weekends)>도 관람하세요!

친구사이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단체로 22년째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 변화와 그 역사를 같이 해오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해 왔고, 여전히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각종 인권침해/차별상황에 대한 전화상담
  • 사례연구/교육프로그램 개발
  • HIV/ADIS 인권교육

법률지원 및 상담
  • 커뮤니티내 자살중재전문가(ASIST) 양성
  • 자살예방프로젝트 마음연결 알리기
  • 커뮤니티내 보고듣고말하기 강연

성소수자 자살예방
  • 위켄즈,종로의 기적 등 성소수자 영화제작
  • 게이코러스 지보이스 정기공연 주최
  • 책읽당 낭독회/문집발간

문화컨텐츠 생산
  • 동성혼 소송 진행(가족구성권네트워크)
  • 성소수자 권리 목소리 내기
  •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 내기
  • 법제도 개선활동

관련 제도 개선
연말을 맞아 따듯한 정기 후원으로 세상을 바꾸는 보람도 얻고, 감동적인 영화도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친구사이 정기후원하고 위켄즈 영화 예매권 받기 친구사이 정기후원하고 위켄즈 영화 예매권 받기
영화 위켄즈 소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주년을 맞아 제작한 영화 <위켄즈(Weekends)>!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분 관객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원했던 게 바로 이런 다큐멘터리였다. 영화를 만들어주고, 영화에 출연해주어 고맙다.”
- 베를린 국제 영화제 프로그래머 Wieland Speck

국내 최초의 게이코러스 지보이스의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라이프 뮤지컬 다큐멘터리 <위켄즈(Weekends)>. 그 감동의 순간을 친구사이 후원과 함께 하세요.
친구사이 정기후원하고 위켄즈 영화 예매권 받기 친구사이 정기후원하고 위켄즈 영화 예매권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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