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친구사이에 따듯한 정기후원을 시작하면서, 선물 같은 영화 <위켄즈(Weekends)>도 관람하세요!
친구사이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단체로 22년째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 변화와 그 역사를 같이 해오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해 왔고, 여전히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따듯한 정기 후원으로 세상을 바꾸는 보람도 얻고, 감동적인 영화도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주년을 맞아 제작한 영화 <위켄즈(Weekends)>!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분 관객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원했던 게 바로 이런 다큐멘터리였다. 영화를 만들어주고, 영화에 출연해주어 고맙다.”
- 베를린 국제 영화제 프로그래머 Wieland Speck
국내 최초의 게이코러스 지보이스의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라이프 뮤지컬 다큐멘터리 <위켄즈(Weekends)>. 그 감동의 순간을 친구사이 후원과 함께 하세요.